우리투자증권은 미국 에버코어 그룹(Evercore Group) 및 브라질의 G5홀딩(G5 Holding)와 업무 협력에 나선다.
우리투자증권은 13일 여의도 본사에서 미주 및 남미 지역에서의 사업 기회를 공동 개발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괄적 업무 제휴 성격의 양해각서(MOU)와는 달리 사업별 공조 내용과 세부 업무 추진 방안 등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우리투자증권은 해외 기업금융(IB)과 자문 서비스를 강화, 미국ㆍ브라질 금융시장에 관심있는 기업 고객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동환 우리투자증권 글로벌사업담당 상무는 “이번 협약에 따라 사업 정보 공유를 통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02)750-5656
<김영화 기자@kimyo78> 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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