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수술 후 회복 중이던 중견 탤런트 박주아(69·사진) 씨가 16일 새벽 별세했다. 박주아는 수 개월 전 신우암 판정을 받고 최근 암 수술을 받았지만 5월 16일 오전 3시 55분께 숨을 거뒀다.
박주아의 가족은 “몇 달 전 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는데 오늘 새벽 하늘나라로 가셨다”고 밝혔다.
고 박주아는 1942년 9월 20일 생으로 1962년 KBS 1기 공채 탤런트로 입사해 1972년 KBS 드라마 ‘여로’를 시작으로 1982년 ‘세자매’, 1984년 ‘가족’, 1987년 ‘세월’ 1990년 ‘불의 나라’를 통해 개성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서병기 기자/ wp@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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