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PCB 전문업체인 대덕GDS(대표 유영훈)는 일본에 연간 12만세트 규모의 직관형 LED형광등을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대덕GDS와 JFE어드밴스드라이트는 지난달 25일 ‘직관형 LED형광등 제품 공급에 관한 기본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을 통해 경기 안산의 반월산업단지에 소재한 대덕GDS는 연간 12만대 규모의 직관형 LED 형광등을 일본 JFE어드밴스트 사에 공급키로 했다.
개발과 생산은 올해 대덕 LED 사업부에서 독립한 계열사인 ‘나노(NANO) LED’가 담당할 예정이며 형광등에 사용하는 LED는 서울반도체에서 공급받는다.
일본 JFE그룹은 JFE스틸을 중심으로 JEF엔지니어링 등 5개의 회사를 비롯해 수 십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지난해 4월 JEF엔지니어링 산하에 LED조명 전문업체인 JFE어드밴스드라이트를 설립됐다.
정태일 기자/killpas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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