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ㆍ자금조달비용지수) 금리가 잔액 기준으로 3개월, 신규취급액 기준 6개월 연속 올랐다.
1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4월 기준 잔액기준 코픽스는 전월보다 0.06%포인트 오른 3.84%, 신규취급액 기준은 0.01%포인트 오른 3.67%를 기록했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잔액 기준 코픽스는 과거 취급한 저금리 예금이 만기도래하고 최근 상승추세의 상대적 고금리 예금이 신규 반영됨에 따라 신규취급액 기준에 비해 상승폭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에 비해 변동폭이 작고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는 반면 신규취급액 기준은 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됨에 따라 잔액 기준에 비해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하남현 기자@airinsa>
airinsa@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