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시아(070300)가 KT와 12억원 규모의 근거리무선통신(NFC) 범용가입자인증모듈(USI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KT 휴대전화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교통카드 등의 부가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NFC USIM을 오는 7월 말까지 공급하게 된다.
이번 계약으로 올초 이후 누적 신규 수주액은 200억원에 달한다.
솔라시아 관계자는 “지난 1분기에 56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73%가 넘는 성장을 달성한 데 이어 잇따른 신규 수주로 올해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양대 이동통신사에 모두 NFC USIM을 공급하는 것은 국내 업체 중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솔라시아는 오후 1시 55분 현재 전일 대비 3.68% 오른 4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 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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