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밴드 FT아일랜드의 첫 일본 정규앨범이 오리콘 앨범 부문 주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해외 남성가수가 첫 앨범으로 일본 오리콘 주간차트 정상을 차지하기는 오리콘이 앨범순위 발표를 시작한 지 42년 만에 처음이다. FT아일랜드가 일본 현지에서 지난 18일 발매한 1집 앨범 ‘파이브 트레저 아일랜드(FIVE TREASURE ISLAND)’는 발매 당일 일간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첫 주 3만7000장이 팔려 주간차트(30일자)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임희윤 기자/im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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