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모바일은 아주대학교 정보통신대학과 게임산업 우수인재 육성 및 기술 교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넥슨모바일과 아주대학교 정보통신대학(미디어학부, 정보컴퓨터공학부)은 스마트폰용 게임 개발에 관한 맞춤식 교육, 상호 학술교류 및 공동 연구활동을 비롯해 인적ㆍ기술적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넥슨모바일은 재학생들에게 현장실습 경험과 아이디어 구현을 위한 게임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인턴십의 기회를 부여하는 등 우수인재 양성 및 확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넥슨모바일의 임종균 총괄이사는 “넥슨모바일이 멀티플랫폼 개발사 및 글로벌 퍼블리셔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점에 아주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을 맺게 됐다”며 “모바일 게임 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기술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넥슨모바일은 앞으로도 국내 대학을 중심으로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확대해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해 9월과 12월에 넥슨의 온라인게임서비스 및 유통을 담당하는 자회사 넥슨 네트웍스에서 각각 제주관광대학, 두원공과대학과, 10월에는 개발 자회사 넥스토릭에서 서강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
<김대연 기자 @uh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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