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095910) 주가가 25일 11.8%나 급락했다. 그동안 줄곧 약세를 보여왔던 주가가 이날 큰 폭 하락함으로써 지난해 5월 이후 1년만에 다시 1만2000원선이 붕괴됐다.
이날 주가하락은 폴리실리콘 가격이 1분기 보다 하락했다는 소식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따라 태양광업체인 에스에너지를 비롯, 오성엘에스티(-15%)와 OCI(-11.3%)도 급락하는 등 전반적인 약세를 나타냈다.
에스에너지 주가는 지난달 21일 1만8600원으로 고점을 보인 후 한달여만에 1만1900원으로 속락, 36%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단기 과대 낙폭이 시장 분위기를 더욱 어둡게 만들고 있어 당분간 특별한 모멘텀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반전도 어려울 것으로 보여 투자자들은 불안해 하고 있다.
남민 기자/suntopia@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