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복지재단이 28일 다문화가정 852세대 2400여명을 과천 서울대공원 및 서울랜드로 초청하여 걷기대회 및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이 행사는 KT&G복지재단이 언어및 문화차이, 사회적 편견 등으로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간의 이해와 유대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참가한 가족들은 공연 관람에 이어 공원 걷기 및 놀이기구 이용 등 신록이 가득한 자연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재홍 KT&G복지재단 이사장은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 걷는 길은 아름다운 추억이고 즐거움이 될 것”이라며, “KT&G복지재단은 다문화가정의 진실된 친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남주 기자 @choijusa> calltax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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