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최근 양천구 신월동 소재의 서울형 예비사회적기업인 (사)사람과사람이 사회적기업 인증을 고용노동부로부터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가사간병, 노인재가 등을 주 사업으로 하는 (사)사람과사람은 서울시로부터 2010년 2월에 지정을 받은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양천구와 지속적인 컨설팅 및 협력을 통해 올해 4월에 고용노동부에 사회적기업 인증을 신청하여 단 1회에 인증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제학 양천구청장은 그간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제공이다” 라고 지속적으로 언급하며, 그 일환으로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육성과 지원에 다각도로 힘을 쏟고 있으며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취약계층에게 더 나은 일자리를 제공하겠다” 는 각오를 다시 한번 다지고 있다.
한편 양천구 관내의 포장 가공업체인 (주)다성비앤아이가 제5차 서울형사회적기업으로 5월 30일 지정되었고, 조건부 지정된 양천구형 예비사회적기업 (주)고마운사람(지갑, 가방 등 제조)이 기한 안에 조건을 이행하여, 현재 양천구 관내에는 사회적기업 3개, 서울형 9개, 양천구형 4개 등 총 16개의 사회적기업이 소재하고 있다.
양천구는 앞으로 6월에 있을 사회적기업 인증 심사에도 신청을 준비 중인 서울형사회적기업(주식회사 희망어패럴)과 친밀한 협력을 구축하고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사회적기업 인증을 획득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재현 기자 @madpen100> madpen@heraldm.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