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R&B(알앤비) 여왕의 목소리는 드라마를 통해 흘렀다. 화요비가 MBC 새 월화 드라마 ’미스 리플리’의 OST로 시청자와 만났다. 반응도 괜찮다.
’미스리플리’를 통해 화요비가 부른 ’유리’는 유리처럼 깨지기 쉬운 사랑을 표현한 곡이다. 히트곡 제조기 전해성과 화요비가 ’반쪽’ ’장미’ 이후로 다시 한 번 손을 맞잡아 태어나게 된 이 곡은 화요비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드라마틱한 감정이 잘 묻어난 곡이다.
화요비 특유의 절절한 감성의 이 노래가 드라마에 입혀지자 많은 시청자들은 “화요비만의 감성, 애절하고 추억이 살아나는 듯한 멜로디(coco1649)”, “드라마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고 드라마에 시청자들이 빠져들도록 도와주는 것 같다(hyemin920)”, “배우분들의 연기와 감성적인 화요비의 노래가 잘 어울린다(jijiki10)”는 댓글을 남기며 호평했다.
한편 화요비는 3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100회 특집 4탄 ’The Musician’에 출연, 기타리스트 함춘호, 베이시스트 신현권, 드러머 배수연 등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들과 함께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승희 기자 @seungheez> she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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