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업체 타파웨어브랜즈는 다용도 요리 도우미 ‘터보차퍼(Turbo Chopperㆍ사진)’를 오는 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준비에 시간이 걸리는 야채, 과일, 양념 등을 용기에 장착된 줄을 잡아당기면 손쉽게 다져서 빠르고 간편하게 썰어주는 요리 도우미다. 3개의 칼날이 15초 동안 288번의 칼질을 하는 효과를 내며, 줄을 1번 잡아 당길 때에 내부에 장착된 3개의 칼날이 8바퀴의 회전을 하면서 빠르게 음식재료를 준비해준다. 당기는 횟수에 따라 식재료를 원하는 크기로 맞춰 준비할 수 있다.
소량의 음식을 준비할 때 번거롭게 대용량 믹서를 꺼내지 않아도 되며, 전력를 사용하지 않아 지구온난화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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