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 봄처녀가 춘향이처럼 그네를 타고 있다. 일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이라 하여 설, 추석, 한식과 함께 4대 명절로 여겨 제를 올리고 그네뛰기, 씨름놀이 등의 행사가 행해 졌던 단옷날인 6일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다양한 전통 민속행사가 재현됐다.
안훈 기자/rosed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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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날 봄처녀가 춘향이처럼 그네를 타고 있다. 일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이라 하여 설, 추석, 한식과 함께 4대 명절로 여겨 제를 올리고 그네뛰기, 씨름놀이 등의 행사가 행해 졌던 단옷날인 6일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다양한 전통 민속행사가 재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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