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낮 12시40분께 강원 인제군 인제읍 서화리 인근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윤모(23) 일병이 K-2 소총을 소지하고 탈영해 군ㆍ경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군 당국에 따르면 탈영 당시 윤 일병은 전투모에 상의는 회색 체육복과 하의는 전투복 차림이었으며, 소지한 K-2 소총에는 실탄이 장착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윤 일병은 이날 부대 내 제초작업 중이었으며, 점심 후 인원점검 과정에서 탈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입대 후 지난 3월23일 부대로 전입해 온 윤 일병은 부대 적응에 어려움을 겪어 ‘관심병사’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해당 부대원들은 이날 영점사격 중이었으나 윤 일병은 부대 부적응자로 분류돼 사격 대신 제초작업에 투입됐다”고 말했다.
군과 경찰은 부대 인근이나 인제지역 일대에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윤 일병의 행방을 쫓고 있다.
<김대우 기자@dewkim2>dewkim@heraldm.com
dewkim@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