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006120)은 지난 4일 이사회를 열어 화학섬유인 아세테이트 토우 생산업체 이스트만화이버코리아 주식 14만주(20%) 전량을 217억원에 처분하기로 의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SK신텍과 주식매매계약을 통해 처분한다.
SK케미칼 측은 “섬유사업 관련 투자주식 매각을 통해 섬유사업 구조조정을 완성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오는 13일로 예정된 이스트만화이버코리아 이사회에서 승인을 얻은 다음 주식 양수도 계약이 진행된다.
SK케미칼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이오ㆍ그린케미칼 등 미래 신사업 위주로 재편하기 위해서 지난해 말 SK끄리스ㆍSK유로켐 등 비주력 섬유사업 관련 해외법인을 매각한 바 있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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