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히딩크 터키축구대표팀 감독(65ㆍ)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행 확정설이 쏟아지고 있다.
영국언론 ‘더 선’은 7일(이하 한국시각) “첼시가 인터밀란의 미드필더 웨슬리 스네이더르의 영입을 위해 3000만 파운드(약 531억원)를 쓸 것”이라며 “이는 거스 히딩크 감독의 요청”이라고 보도했다.
‘더 선’에 따르면 첼시는 다음주 중 히딩크 감독이 새 감독으로 올 것을 이미 확신한 가운데 노쇠해진 중원을 보강하기 위해 스네이더르 영입을 구단 운영진에 요청한 것이다.
앞서 히딩크 감독도 터키 일간지와 한 인터뷰에서 “아직 힘이 넘친다. 더 바쁘게 지내고 싶다”고 말해 첼시 감독으로의 복귀설에 힘을 실었다.
심형준 기자/ cerju@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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