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세계 최초로 투명 폴리이미드(PI)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4일 오전 10시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 전 거래일 대비 4.51%(3200원) 오른 7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색이 없는 투명 폴리이미드를 개발해 양산 직전 단계에 있다고 이날 한 매체가 보도했다.
폴리이미드는 극저온ㆍ극고온에서도 제품 성질이 변하지 않는 수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다. 열에 강하고 유연한 특성 때문에 연성회로기판,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등의 소재로 사용된다.
관련 업계는 디스플레이 산업에 사용되는 유리가 100%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투명 폴리이미드로 인한 수입 대체효과가 수조원 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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