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경찰서는 심야에 상가에 침입, 상습적으로 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45.무직)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2시께 구리시 교문동 A주유소 출입문 잠금장치를 철제공구로 파손한 뒤 침입해 현금 15만원을 터는 등 지난 4월 19일부터최근까지 구리와 남양주 일대 상가 25곳에서 105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는 보안업체에 가입한 상가의 경우 일부러 경보장치를 건드려 업체 직원의 출동시간을 시험한 뒤 해당 시간 안에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주유소 등 피해상가의 CCTV를 분석해, 지난 4월 13일 출소한 동종전과의 김씨를 용의자로 특정한 뒤 지난 3일 새벽 구리시 수택동의 주유소 인근에서 범행을 준비하는 김씨를 붙잡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