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12일 동아시아 8개국과 남태평양 2개국 등 10개국 중앙행정기구 해양분야 고위공무원을 초청해 13일부터 닷새간 우리나라 해양환경정책에 대해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해양환경정책의 추진체계와 성과등을 공유해 개도국의 해양환경관리 비전과 체계 구축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해에 이은 두번째 교육으로, 피지 토지자원부 카우 필리몬 차관, 베트남 해양도서부 응우옌 당 다오 부청장 등 18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우리나라의 해양환경정책 개관과 기후변화 적응, 해양정책과 해양과학이융합한 해양과학 연구개발 정책 등의 강의를 듣고 시화조력발전소, 해양연구기관 등해양관련 시설을 견학할 예정이다.
<강주남 기자 @nk3507 > namka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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