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제15대 사장에 장석효(64ㆍ사진) 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임명돼 16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장 신임사장은 1974년 서울대를 졸업하고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서울시 재직 중 도로국장과 지하철건설본부장, 건설안전관리본부장 등 건설 관련 요직을 두루 거쳤고, 청계천 복원사업을 진두지휘했다. 31년간의 공직생활을 거쳐 2006년 서울시 제2행정부시장으로 퇴임한 바 있다. 김민현 기자kie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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