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물가 안정차원에서 정부가 수입키로한 냉장삼겹살 2만톤이 28일부터 aT(농수산물통공사)를 통해 국내에 유통업체에 판매된다.
aT는 24일 우선 구매된 네델란드 산 냉장삼겹살 50톤 가운데 10톤이 27일 인천공황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28일 aT가 이를 인수받아 국내 유통업체에 판매를 개시한다.
수입 냉장삼겹살은 aT가 구매한 원가 수준에서 국내 유통업체 등에 판매될 예정이다.
aT 측은 구매 원가가 현재 수입산 냉장삼겹살의 시장거래 가격 수준이기 때문에 기존 시장에 혼선 없이 국내 시장에 냉장삼겹살 공급을 확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홍승완 기자 @Redswanny> sw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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