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을 넘어 아이들의 일상을 점령한 ‘뽀통령’이 이번에는 공연계를 접수했다. 28일 인터파크에 따르면 가족 뮤지컬 ‘슈퍼영웅 뽀로로’(7월 15일 개막ㆍ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가 주간 공연랭킹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겨냥한 가족뮤지컬이 쏟아지는 가운데, 올해 최고의 스타는 ‘뽀로로’다. ‘슈퍼영웅 뽀로로’는 가족뮤지컬로는 이례적으로 (전체 공연 순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조민선기자/bonjod@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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