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이 백악관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블룸버그 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최근 가이트너 장관이 의회에 진행 중인 연방정부 채무상한 증액 협상이 마무리된 후 사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단 부채상한 증액 협상이 해결되기 전까지 사직하지 않고 당분간 직무를 유지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사의 표명 이유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권도경 기자/ko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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