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 선보이게 될 새로운 포털 ‘zum.com’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이소트소프트(047560)의 자회사 ‘이스트인터넷’(http://estinternet.com 대표: 김장중)은 zum.com의 누적 방문자가 100만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0일 티저사이트로 공개된 zum.com은 10일만에 100만명이 넘는 방문자들이 찾는 등 ‘더 편리한 인터넷 zum’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다. 이들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나 ‘개인 SNS’등을 통하여 zum.com에 대한 기대감을 다양하게 표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트위터 사용자 @*yad02는 “기존 국내 포털을 사용하면서 원하지 않는 정보가 검색되거나, 많은 광고들 때문에 불편을 느꼈다. ‘zum.com’이 지향하는 개방형 포털이 어떤 모습일지 매우 기대된다.” 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블로거 ‘릿*’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정체된 한국의 웹 환경에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가져올지도 모르는 줌. 조용히 응원해본다”라고 포스팅을 남겼다.
이스트인터넷 김장중 대표는 “티저 공개 후, 10일 만에 접속자가 100만명을 돌파할 것 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며 “그만큼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것에 부응하기 위해 좋은 서비스를 선보여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zum.com에서는 광고모델로 선정된 배우 박보영씨가 소개하는 1차 티저영상을 볼 수 있고, 스크린세이버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조만간 2차 티져영상을 통해 zum.com의 메인 페이지를 공개한 후 7월 말 정도에 공식서비스를 런칭할 계획이다.
<정순식 기자@sunheraldbiz>sun@heraldm.com
sun@heraldcorp.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