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지난 4월부터 일한 근로자 가운데 약 1300명이 연락이 닿지않아 방사선 피폭 검사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도쿄신문이 1일 보도했다. 도쿄신문에 따르면 지난 4월 이후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일한 근로자 4325명 가운데 1295명과 연락이 닿지않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도쿄전력의 협력회사 직원들이다.
후생노동성은 도쿄전력에 13일까지 작업원들의 피폭 상황을 보고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
피폭 검사를 종료한 2242명 가운데 평상시 연간 작업원 피폭한도인 50밀리시버트를 초과한 사람은 10명이었고, 이 가운데 최고치는 111밀리시버트였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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