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은 ‘도청 논란’ 속에 해외 출장길에 오른 것과 관련해 “이번 출장은 국회의장의 해외순방 공식 수행으로, 약 한 달 전인 6월14일 결정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해외순방은 발트 3국 의회를 비롯해 체코, 덴마크 등과의 협력증진·경제협력 방안 논의가 목적이며, 출장 취소 시 외교적결례를 범할 수 있어 예정대로 2일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소속인 한 의원은 지난달 24일 문방위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내부회의 발언록을 공개했으며, 민주당은 ‘도청 의혹’을 제기하며 경찰에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한 의원은 나아가 ‘경찰의 출석 요구를 받고도 해외 출장을 간 것 아니냐’는 일부 언론의 지적에 “출장 출발일인 2일 이전에 경찰 출석 요구서를 받은 적도 없고 유선상으로도 출석 요구 날짜를 들은 바 없다”며 “영등포경찰서가 오늘(4일) 오전 의원실로 찾아와 출석요구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