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건설엔지니어링 업체인 도화엔지니어링(002150)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확정에 따라 SOC 인프라 엔지니어링 업체 중 최고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7일 밝혔다.
도화측은 이번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대규모 관광시설과 편의시설 확충 등 대규모 예산 투입이 예상되는 만큼, 국내 인프라 SOC 엔지니어링 1위 업체인 도화엔지니어링의 역할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실제 국제규격의 동계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대관령 알펜시아 리조트의 조성을 설계했고, 강원도의 교통 핵심 인프라 시설인 원주-강릉 철도건설의 설계를 수행하고 있다.
국립 백두대간 테라피 단지 조성, 수목원 기본 설계 등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 한 크고 작은 인프라 사업에 연관되어 있다.
이윤한 도화엔지니어링 대표는 “금번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는 국가적인 경사로써 엄청난 경제적 파급효과로 인해 경제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 강원도에서 인프라 확충에 따른 발주가 집중이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준비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마치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himiso4>
jwcho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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