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는 자산 규모 60억 달러의 태국 최대 토종 생보사인 타이 생명의 로열티 프로그램 컨설팅 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로열티 프로그램은 보험 설계사를 활용한 기존의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의 가입 보험 상품과 연계한 멤버십 제도 및 마일리지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보험 상품 가입을 유도하고 기존 가입 고객의 이탈을 막기 위해 추진됐다.
SK C&C는 먼저 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멤버십ㆍ마일리지 프로그램 도입 방안을 도출한다. 고객들은 매달 자신의 보험 납입 금액에 따라 일정 비율의 포인트를 지급받게 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타이생명이 제휴를 맺은 여러 가맹점에서 상품과 서비스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SK C&C는 또 타이생명 고객들의 구매 성향과 생활 방식, 기호 등과 연계된 고객 이해 기반 프로세스를 정립할 계획이다.
SK C&C 컨설팅 본부장 이원석 상무는 “이번 사업은 한국에서 SK C&C가 수행한 OK Cashbag 등 다양한 로열티 프로그램의 성공적 구축 운영 경험이 밑거름이 되었다.” 며 “타이 생명을 시작으로 금융권은 물론 도·소매업 등 유통 시장에서도 한국의 앞선 로열티 프로그램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대연기자 @uheung>
sonamu@heraldm.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