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현대중공업과 현대모비스를 기초자산으로 최고 원금대비 9%(연 27%)의 수익을 지급하는 ‘얼리버드(Early Bird) ELS 5937회’를 19일까지 150억 한도로 판매한다. 이 상품은 가입후 4개월 후인 첫 조기 상환일에 두 기초자산 모두 최초 기준시가보다 90%이상일 경우 9%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이후 4개월마다 90% (8, 12개월), 85% (16, 20, 24개월), 80% (28, 32, 36개월) 조건을 달성하면 해당 시점에 연 15.6%로 조기 상환된다.
삼성증권은 같은 기간 3년 만기로 KOSPI200(한국), S&P500(미국), HSCEI(홍콩) 등 3개국의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매월 기준일에 세 기초자산 가격이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60% 이상이면 월 1.0%(연 12.0%)씩 최대 36번 수익을 지급하는 월지급식 상품인 ‘ELS 5932회’도 판매한다.
홍길용 기자/kyho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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