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로 취업난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건설사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부모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눈길을 끈다.
쌍용건설(회장 김석준)의 2011년 하반기 신입사원 36명은 최근 가평 교원 연수원에서 진행된 사내 입문 교육 중 사랑의 孝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부모님께 전달했다.
신입사원 주원용(28) 씨는 “생애 처음으로 그 동안 물심양면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케이크를 만들었다” 며 “고생하신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할 수 있도록 현업에서 더 열심히 배우고 노력해 회사의 핵심인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강주남 기자 @nk3507> namka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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