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와 225개 우체국이 각 지역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는다.
20일 우정사업본부는 서울 종로 광장 전통시장(상인회장 김사직)과 ‘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달 말까지 우정사업본부는 225개 지역 우체국별로 인근 전통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기로 했다. 각 우체국은 자매결연 한 전통시장에서 구내 식당 식자재, 명절 물품 등을 우선 구매하고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하는 등 지원책을 펼칠 예정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50억원 상당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할 계획이다. 작년 5억5000만원과 비교해 10배 이상 구입 규모가 늘었다. 또 온누리 상품권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각 우체국은 전광판, 창구 전단지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전통시장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은 현재 전국 320여 곳 우체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명룡 우정사업본부장은 “지속적으로 전통시장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현숙 기자/newear@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