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세단뛰기 스타인 테디 탐고(22)가 발목 골절 부상으로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불참을 선언했다.
20일 AFP 보도에 따르면 탐고는 지난 16일 U-23 유럽선수권대회 대비 훈련을 하던 중 발목이 부러지는 상처를 입었다.
탐고는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돼 아쉽다며 내년 런던 올림픽 이전에는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탐고는 필립 아이도우(33·영국)와 함께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세단뛰기 종목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탐고의 개인 최고기록은 역대 3위에 해당하는 17.98m, 올 시즌 최고기록은 17.91m다. 탐고는 16년째 깨지지 않은 세단뛰기 세계기록(18.29m)을 경신하는 것을 목표로 도전해 왔다.
심형준 기자 cerju@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