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건설 명가(名家)’로 꼽히는 대우건설(사장 서종욱)이 대폭 호전된 펀더멘털(기초체력)을 발판으로 재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반기 신정상동력 사업 역량 강화 및 수익성 위주의 내실 경영을 앞세워 국내 정상급 자리를 탈환하겠다는 복안이다. 이 회사는 그룹 해체, 워크아웃, 회사 매각 등 숱한 풍파 속에서도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줄곧 시공능력 평가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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