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가 정부가 추진하는 추가 약가인하와 관련, “제약사들이 더 이상 감당할 여력이 없다”며 지난 22일 청와대에 대통령 면담을 요청했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5일 “대통령에게 약가인하로 인한 제약산업의 어려움에 대해 전달하고, 또한 정부의 무리한 정책 추진을 재검토할 수 있도록 건의하고자 면담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제약협회는 “이미 보험등재 의약품의 약가인하(기등재의약품정비사업)와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에 의해 최소 1조원 이상의 충격이 가해지는 산업피해가 발생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가 추가 2조원 이상의 약가인하 피해가 예상되는 ‘보험의약품 일괄 약가인하’ 방안을 추진하려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제약업계는 이같은 추가 약가인하 방안을 감내할 여력이 남아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