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어 ‘중립’ 리포트 내놔
글로벌 1위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요즘 ‘잘 나가는’ 삼성엔지니어링에 또다시 딴죽을 걸었다.
3월에 이어 또다시 ‘중립’ 리포트를 내놓으며 주가하락을 예상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인지 25일 2분기 실적발표를 내놓은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급락했고, 순매도 창구 1위는 바로 골드만삭스였다.
골드만삭스의 이번 보고서는 매출성장은 예상보다 18%를 웃돌지만, 이익은 기대치보다 10%가량 못미쳤다는 내용이다.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도 기대보다는 우려 쪽에 무게중심을 뒀다.
홍길용 기자/ kyho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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