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다음달부터 표적항암제 임상시험을 시작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7일 코스피시장에서 JW중외제약(001060)은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일주일새 50%나 급등하면서 종가 기준 2만원선을 회복한 것은 올 1월 이후 처음이다. 우선주인 JW중외제약우와 JW중외제약2우B도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JW중외제약은 전일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Wnt 표적항암제 임상실험 진행사항 외에 주가급등사유가 없다”고 답변했다. JW중외제약은 MD앤더슨 암센터와 프레드 허친슨 암센터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대상으로 1상 임상시험을 내년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2상 임상시험을 거쳐 오는 2016년 신약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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