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한국교육방송공사)는 최근 무더기 오류가 발견된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계 교재의 오류를 다음달 1일까지 전면 재검토한다. 이는 최근 ‘수능특강-고득점 외국어영역 330제’ ‘수능특강-인터넷 수능 운문문학’ 등 일부 교재에서 정답ㆍ해설 오류와 오탈자가 무더기로 발견된데 따른 후속 조치다.
12일 EBS에 따르면 교재 재검토에는 교사 280여명을 투입하며 검토가 끝나면 최종 정오표를 담은 소책자 18만5000부를 만들어 다음달 8일부터 학교당 90부씩 무료 배포한다.
EBS는 또 다음달 1일 정오표 파일을 수능 대비 사이트(www.ebsi.co.kr)에 탑재하고 모든 EBSi 회원들에게 이메일로 발송할 계획이다.
<신상윤 기자 @ssyken>
신상윤 기자/k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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