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는 보상 지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운정3지구 토지주에게 9월분 재산세 납부를 6개월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
파주시는 이를 위해 대상자에게 안내문과 징수유예 신청서를 발송했다.
또한 파주시는 26일까지 신청서를 받아 이달말까지 심사를 거쳐 재산세 징수를 유예할 계획이다.
한편 운정3지구 토지주 1천700여명은 보상 개시를 앞두고 사업이 전면 재검토되면서 은행에서 빌려 쓴 대출이자 부담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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