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규<사진> 서울시장권한 대행이 29일 10ㆍ26 보궐선거가 끝나고 새시장이 올 때까지 기존 정책을 그대로 유지ㆍ관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권 부시장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새로운 시장이 올때까지 오 전 시장이 그동안 했던 일들에서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면서 “대행기간 2개월은 너무 짧은 시간으로 대시민 서비스 만전과 현재 진행중인 사업을 충실히 관리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무상급식 예산 지원의 경우 주민투표에서 두 가지 방안 중 특정 안이 선택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새 시장이 선출되기 전까지 시교육청이 요구한 695억 원을 지원하지 않고, 양화대교 공사를 비롯 기존의 한강르네상스 사업도 예정대로 진행하고 후일 새 시장이 오면 판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인사에 대해서도 “대변인등 공석에 따른 최소한으로 할 것이며 예정돼 있는 하위직인사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시장대행은 앞서 서울시의회 임시회에 참석, “보선이 최대한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엄정하게 공직 기강을 확립해 흔들림 없이 시정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한 치의 시정공백이나 민원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추석을 앞두고 교통대책을 비롯 혹시 있을지 모를 태풍 등 재난에도 철저히 대비하며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용 기자 @wjstjf> jycafe@heraldm.com
jycafe@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