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네트워크 시스템 업체인 코콤(015710)은 LH공사가 주관하는 서울 서초 A2블록 1공구 외 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공하는 아파트 신축공사의 홈네트워크 시스템 납품 및 설치에 관한 입찰에서 최종적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입찰에 참여한 국내 업체는 코콤 외에 13개사였으며, 최저낙찰 방식이 아닌 근접낙찰방식을 채택했다. 기존 최저낙찰방식에서 발생하는 낮은 마진율로 인한 부실시공의 폐해를 방지하고자 하는 입찰방식이다.
홈네트워크 시스템 납품 및 설치에 관한 낙찰금액은 41억7600만원으로 계약기간은 내년 11월 말까지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코콤은 오전 10시 45분 현재 전일 대비 2.66% 상승한 2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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