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수족구병(HFMD)으로 숨진 어린이 수가 전국적으로 85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 탕니엔은 31일 예방의약청 관계자의 말을 빌려 지난 26일 현재 전국 59개 시도에서 3만 5623 명의 어린이가 HFMD에 감염돼 이 가운데 8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발병지가 호찌민 시, 안장 성, 동탑 성, 롱안 성 등 주로 남부에 집중됐으나 이후 흥옌 성, 하이즈엉 성, 타잉화 성, 화빙 성 등 북부로도 확산됐다. 특히 호찌민 시는 7683명이 감염돼 24명이 숨져 가장 큰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응웬떤중 총리는 지난 19일 성명을 통해 “5세 미만의 어린이에게 치명적인 HFMD가 전국적으로 번지면서 어린이들에게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면서 관계부처에 특별 조치를 지시했다.
권도경 기자/kong@heraldm.com
jljj@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