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12월부터 국회에 계류돼 있던 한국은행법 개정안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31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한은법 개정법률안을 재석 의원 238명 중 찬성 147표, 반대 55표로 가결했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물가안정에 한정돼 있는 한은 설립목적에 금융안정 기능을 포괄적으로 추가하고 ▷한은의 단독조사권을 부여하지 않는 대신 공동조사를 요구할 경우 금융감독원이 1개월 내에 응할 것을 대통령령에 명시하며 ▷은행에 한정돼 있는 자료제출 대상에 보험 증권 카드 등 2금융권을 포함하는 것 등 세가지다.
한은법 개정안은 지난 6월 임시국회 때 기획재정위원회를 거쳐 법제사법위원회까지 통과됐으나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가 이번 국회에서 처리됐다.
<신창훈 기자 @1chunsim>
chunsim@heraldm.com
chunsim@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