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도 전지구가 기상이변에 시달릴 전망이다.
세계기상기구(WMO)는 1일 올해 하반기 태평양 중부와 동부 적도 해상의 온도가 평년보다 0.5도 낮은 상태가 5개월 이상 지속되는 라니냐(La Nina)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따라 동부 아프리카 지역의 가뭄이 장기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제네바에 본부를 둔 WMO는 최근 관측 결과 라니냐 현상 발생 확률이 25%에서 50%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WMO 기상전문가 루파 쿠마르 콜리는 평상 기상조건이 유지될 가능성과 라니냐가발생할 가능성이 각각 50%인 반면 태평양 적도 해상 온도가 평년보다 높은 상태가 지속되는 엘니뇨(El Nino) 현상이 나타날 개연성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라니냐 현상이 발생하면 남태평양 지역의 강우량이 증가하고, 동부 아프리카와 서남 아시아, 미국 남부 등의 기후가 건조해진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