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이정치) 직원들이 5일 1000만원을 ‘하나를 위한 음악재단’(이사장 구삼열)에 기부했다.
이 재단은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해 무료공연, 자선공연 등을 진행하고 음악교육을 지원하는 음악단체로, 이번 기부금도 소외계층 아이들의 음악교육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일동제약은 지난 2004년 8월부터 임직원 중 참여 희망자들의 매달 0.1%를 적립해 불우이웃 돕기에 활용하는 나누미 성금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지원금도 적립금 중 일부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치료나 생계를 위한 지원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문화생활을 통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정서적인 지원을 하는 것도 이에 못지 않다”며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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