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구궁(故宮)박물관이 드디어 입장권 인터넷 판매를 실시한다.
베이징 구궁박물관은 오는 10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에 입장권 예매표를 판매하며 하루 인터넷 판매 장수를 4만장으로 제한했다고 최근 밝혔다. 구궁은 기존에 입장권을 현장에서만 판매 해왔다.
인터넷 예매는 15일 전에만 가능하다. 10월 1일 입장권의 경우 9월 15일부터 살 수 있다. 구궁 입장권은 인터넷 예약 사이트인 gugong.228.com.com 또는 구궁 공식 사이트 www.dpm.org.cn 을 통해 가능하다.
구궁 측은 관람객들에게 안전하고 질서있는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구궁의 건축물을 더 잘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목적을 밝혔다. 또 현장에서 긴 줄을 서는 관람객들을 분산하고 관람객들의 관람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베이징 구궁은 지난 5월1일 노동절 연휴 때 처음으로 하루 관람객을 8만명으로 제한하는 조치를 실시했다.
한희라 기자/hanir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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