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에 검은 털이 무성하게 자라 ‘중국 제1의 털남’으로 불리는 랴오닝 성 출신 가수 위전환(34)이 최근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에 모습을 나타냈다.
그가 창사에 간 것은 후난 성 출신 간호사들과 맞선을 보기위해서다. 맞선에 참가한 10여 명의 간호사들은 위전환에게 악수를 요청하고 포옹을 하기도 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위전환은 “백의의 천사를 아내로 맞이한다면 행운”이라고 말하면서도 결혼으로 이어질 것에 대해서는 크게 기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1977년생인 그는 몸 전체의 97%가 털로 덮여 일명 늑대인간 증후군을 갖고 있다. 8세이던 1985년 홍콩 영화사가 그를 섭외해 영화에 출연, 어릴적에 전국적인 유명세를 탔다. 그는 선양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현재 베이징에서 가수로 활동 중이다.
늑대인간 증후군은 희귀 유전병이기 때문에 위전환이 결혼을 해 아이를 낳는다면 유전될 가능성은 50%에 달한다고 한다. 하지만 위전환은 현대 의학으로 이를 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희라기자/hanira@heraldm.com
hanira@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