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은 7일 경기도 성남시와 안양시 사회복지기관 15곳에 한가위를 맞아 성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SPC임직원봉사단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정성노인의 집’을 방문, 어르신 80여명과 함께 직접 송편을 빚고 준비해간 빵과 떡을 먹으며 한가위 가족의 정도 나눴다.
SPC그룹은 2003년 이후 매년 설과 한가위에 사회복지기관 등을 방문, 총 7억여원의 성금과 빵, 떡 등을 전달했다. 정덕수 SPC그룹 부장은 “이번 추석에는 사업장 인근 복지기관뿐 아니라 여름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도 돕는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남주 기자 @choijusa> / calltax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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