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파인 블랭킹 제조업체 대성파인텍(104040·대표 김병준)이 추석연휴 이후 첫 장에서 기분 좋은 상한가를 기록하며 주가가 단숨에 3,000원대에 올라섰다.
14일 유럽위기가 증시를 짓누르는 약세장에서도 개장과 함께 상한가에 직행,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회사측 관계자는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칠만한 사안은 없다”면서도 “자동차 주가 잘 나갈때 상대적으로 주가가 탄력을 받지 못했었다”며 상대적 저평가가 이유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분석했다.
한편, 대성파인텍은 올 2분기 매출 81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40% 급증하는 등 괄목할 성장세를 보인 바 있다. 하반기 들어서도 수주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고 수출도 계속 증가하고 있어 자동차 산업이 내리막을 걷지 않는 한 실적성장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대성파인텍의 주가는 작년 7월 26일 상한가 이후 첫 상한가이며 거래량은 30만 4,827주로 모처럼 활발한 모습이었다. 상한가 매수잔량은 17,659주였다.
<이미선 기자 @sunny5925> sunny07@herla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