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효조, 최동원 등 당대 최고의 야구선수들이 암투병 끝에 유명을 달리하면서 암보험에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보험업계도 최근 선진형 암보험 상품을 출시, 제 2의 암보험 전성기를 열고 있다. 기간제한 없이 평생을 보장하고 일정 기간 후 또 다른 암이 발행하더라도 다시 보험금을 받는 등 그동안의 단점을 개선한 상품들이어서 암보험 2기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15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메트라이프생명은 암보험상품의 가입 나이를 최고 65세까지 확대하고, 평생토록 보장하는 ‘무배당 플러스 종신암보험’을 내놨다. 또 비갱신형으로, 한번 가입하면 보험료가 변동되지 않도록 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금전적 부담을 완화했다. 특히 암 발병후 진단자금을 지급했더라도 일정기간이 흐른 후 또 다른 암이 발생하면 다시 보험금을 준다. 때문에 처음 암 발병 후 완치됐으나, 향후 또 다른 암 발병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없었던 현실에 비춰볼 때 암보험 상품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메트라이프생명에 이어 PCA생명과 우리아비바생명, 신한생명 등도 제 2세대 암보험 상품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PCA생명은 이르면 11월 중에 새로운 개념의 암보험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양규기자/kyk74@heraldm.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회원 전용 콘텐츠
HeralDeep
연재
전체보기
이 시각 관심 정보
이 시각 주요기사
많이 본 기사
-
1연예최강희, 5억 기부하고 친구 집살이… “친구 어머니가 매일 아침 룸서비스”
-
2금융“아버지 병원비 내 카드로 낼게” 효도하려다 상속세 더 낸다, 왜 그럴까 [이보소]
-
3연예가수 이수영, 아들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중단
-
4정치발목 잃은 DMZ 대대장, ‘전상’ 인정시 장애보상금 8925만원…“현역 복무 열어줘야”
-
5사회‘마약 혐의’ 과즙세연, ‘엑셀방송’ 대표로 변신하더니…첫날 수익만 1.2억원?
-
6연예“내가 쓰레기라니”…일라이, ‘양육비 85만원’ 전처 주장 반박
-
1사회박지만, 영화 ‘암살자들’ 논란에 입 열었다…“우리 아버지가 그렇게 미운가”
-
2연예이휘향 “19살 연상 ‘조폭 출신’ 남편 덕에 배우 복귀”
-
3경제‘김구라 아들’ 28세 그리…“전세끼고 2.5억에 산 아파트, 지금은 10억”
-
4생활·문화고소영, 결혼 16년 만에 폭로?…“장동건과 취향·성격 하나도 안맞아, 결혼 유지하는 비결은”
-
5연예심진화, 홈쇼핑 1시간에 8억 찍었지만…“10원도 안 와, 출연료만 받는다”
-
6부동산34억에 사서 딸부부 줬더니 70억 돌파…정몽준·MBK·코리안리 기업인들 모인 왕궁터[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