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저축은행그룹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최재경 검사장)는 정ㆍ관계 유력인사를 접촉한 거물급 로비스트 박태규(71) 씨를 16일 구속기소했다. 또 박 씨의 청탁을 받고 금융계에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의심되는 김두우(54) 청와대 홍보수석을 다음 주 중 불러 사실관계를 캐기로 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검찰의 소환조사 통보를 받고 사표를 제출한 김두우 수석의 사표를 수리키로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이 오늘 중 김 수석의 사표를 수리할 것”이라며 “최대한 빨리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
hongi@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